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蘭亭序 《前一篇 回她的日記本 後一篇》 小故事--史丹佛大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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篇名: First love
作者: *維尼熊* 日期: 2011.02.12  天氣:  心情:
맨처음 너를 보던 날 / 最初見你的那一天
수줍기만 하던 너의 맑은 미소도 / 你的有點羞澀清澈的微笑也
오늘이 지나면 가까워 질거야 / 過了今天也會離我近一些
매일 설레는 기대를 해 / 每天心動地期待著
무슨 말을 건네 볼까 / 該跟她說什麼
어떻게 하면 네가 웃어줄까 / 如何才能讓你笑
손을 건네보다 어색해질까봐 / 遞手時怕尷尬
멋쩍은 웃음만 웃어봐 / 光傻笑著


우리 서로 반말하는 사이가 되기를 / 希望我們成為不說敬語的關系
아직 조금 서투르고 어색한데도 / 雖然現在不熟練有點自然
고마워요 라는 말투 대신 / 與其說感謝這種敬語
좀 더 친하게 말을 해줄래 / 能更親切的對我說嗎


우리 서로 반말하는 사이가 될거야 / 我們會成為不說敬語的關系
한걸음씩 천천히 다가와 / 一步步慢慢走過來
이젠 내 두눈을 바라보며 말을 해줄래 널 사랑해 / 現在能看著我的眼睛對我說你愛我
너와의 손을 잡던날 / 跟你牽手的那一天
심장이 멈춘듯한 기분들에 / 心臟快要停止的那種感覺
무슨말 했는지 기억조차 안나 / 記不清說過什麼
마냥 설레는 기분인걸 / 一直都是心動的感覺


우리 서로 반말하는 사이가 되기를 / 希望我們成為不說敬語的關系
아직 조금 서투르고 어색한데도 / 雖然現在不熟練有點自然
고마워요 라는 말투 대신 / 與其說感謝這種敬語
좀 더 친하게 말을 해줄래/能更親切的對我說嗎


우리 서로 반말하는 사이가 될거야 / 我們會成為不說敬語的關系
한걸음씩 천천히 다가와 / 一步步慢慢走過來
이젠 내 두눈을 바라보며 말을 해줄래 널 사랑해 / 現在能看著我的眼睛對我說你愛我


우리 서로 사랑하는 사이가 되기를 / 希望我們成為相愛的關系
잡은 두손 영원히 놓지 않을꺼야 / 牽著的手永遠不會放開
바라보는 너의 눈빛속에 / 希望在你的眼神中
행복한 미소만 있길 바래 / 只有幸福的微笑

우리 서로 사랑하는 사이가 될꺼야 / 我們會成為相愛的關系
아껴주고 편히 기대면 되 / 只要愛惜我依靠我就行
너를 보는 나의 두 눈빛이 / 我的眼神看著你
말하고 있어 널 사랑해 / 正說著我愛你



ps:我是愛韓國...只是這首歌詞不錯: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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時間:2011-02-21 13:18
她, 35歲,台南市,其他
*給你留了一則留言*
  
 
時間:2011-02-20 16:28
她, 35歲,台南市,其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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時間:2011-02-16 13:00
他, 38歲,台南市,其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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時間:2011-02-12 02:17
他, 37歲,台南市,學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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